트레이딩(수익)

250224 HMM

xxxxxxx00 2025. 2. 25. 21:58

HMM

1.종목테마 : 물류, 해운

2.적용기법 : 장중 매매, 종가베팅

3.종목선정 : 코스피, 미국(트럼프) 중국간 해운 이슈로 반사익, M&A

4.매수이유 : 프로그램 대량매수, 세계적 이슈(트럼프) 모멘텀 재료, 신고가 부근

5.매도이유 : 손절가 이탈

6.반성 : 인생 최고 최대의 어리석고 멍청한 매매였으며 깊이 반성해야할 매매다.

250224 당일 오전부터 강한 테마없이 개별주로 움직임을 보였음, 테마를 꼭 만든다면 해운, 액침냉각 정도(?)

거래대금 상위권에 있던 HMM 지켜보며 초반부터 강한 프로그램 수급이 들어오며 상승을 보여줌

9시30분 부근 횡보 후 돌파 시도했으나 매수가 이탈로 전량 손절 (1차 손절)

프로그램수급 계속 관리하며 상승중으로 눌림때 매수(10시) 이때 부터 매매가 꼬임

매수가 이탈하고 예상 시나리오가 틀어졌음에도 저점 물타기(11시50분)

프로그램 수급 계속 상승중으로 또 물타기(12시50분)

120선 이탈후 프로그램 수급 확인하며 관망

20,000원 라운드피겨 지지받고 마지막(15시) 저점 물타기 종베로 가져감

시간외단일가 종가 20,050원 라운드피겨 지지중으로 비중계속 유지

다음날 25일 예상보다 큰 갭하락 발생 20,000원 이탈, 24일 시가 이탈로 전량 손절

 

1. 나는 장중매매 원칙을 어겼고 상황에 맞게 머릿속에 소설쓰며 물타기를 해버렸다. 원칙은 매수가 이탈 손절이기에 10시 매수 후 20선 이탈후 손절이 나갔어야했다.

2. 연기금 대량매도에도 외인이(420억) 매수하며 수급 비중을 계속 늘려 나갔기 때문에 장중 언제 한번은 큰 슈팅을 기대하며 계속 저점 물타기를 했다.(지금 생각해보니 연기금 매도물량이 외인이 슈팅하기엔 너무 많았다.)

3. 결국 예상 시나리오에도 없던 20,000원 라운드피겨까지 생각하며 희망회로를 돌렸다. 때문에 계획에도 없던 종베까지 끌고간다.

4. 시간외 단일가에서 마저도 라운드피겨 지지했다고 원칙을 세우며 다음날 라운드피겨 이탈과 함께 전날 시가 이탈로 이제정말 원칙이 깨졌다며 전량 손절한다.

 

나의 가장 큰 잘못은 장중 원칙을 바꾸거나 무시했다.

-장중 단타를 위한 원칙이 있음에도 지키지 않았다.

-그리고 장 후반 다시 재료 모멘텀과 프로그램 대량 수급에 대한 관점과 원칙으로 접근 했음에도 다음날 원칙에도 없던 라운드피겨, 전날 시가 이탈했다고 전량 손절한 것. 다음날인 25일 가격은 갭하락을 보였어도 전날 프로그램 수급대비 수급이 이탈했다고 보기 어려울 정도로 유지중이였다. 따라서 모멘텀 재료와 수급이 아직 유효했음에도 섣불리 전량 손절했다.

수급이 정확히 이탈했을 때 손절해도 늦지 않았다.